[바이오타임즈] 바이탈루틴은 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차즈기맥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탈루틴은 최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대표 모델로 발탁했다. 

차즈기맥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 눈 기능성 원료인 차즈기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차즈기 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차즈기맥스는 체내 활력 에너지 개선 기능성 원료 비타민(B2, B6, 나이아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L-테아닌이 함유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바이탈루틴 담당자는 “눈이 피로한 사람들은 몸이 지친 것은 물론 스트레스 등 체내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차즈기맥스는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한 40~60대, 하루 종일 눈과 몸에 피로가 쌓인 30대 직장인, 공부에 열중하는 10~20대 학생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차기즈맥스 앰플로 눈과 몸을 관리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염현주 기자] yhj@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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