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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헬스케어, NK셀뱅킹 NK역노화 수액주사 복합 서비스 론칭
엔케이헬스케어, NK셀뱅킹 NK역노화 수액주사 복합 서비스 론칭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4.08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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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엔케이헬스케어(대표이사 강주원)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 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존 셀뱅킹 서비스는 NK세포를 추출해 장기간 보관 후 질병이 발생하면 필요에 의해 단순보관하는 서비스이었지만, 일본 ‘후성유전자-NK수액주사’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 후 몸의 면역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진행한다.

협력병원인 강남의 미병원에서 채혈과 검사를 진행하고 NK 수액주사와 다양한 요법을 시술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로 고객의 건강을 관리하게 됐으며, NK역노화 수액주사를 4회 정도 무료로 시술받고 건강 상태에 따라 보관 및 시술 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

NK역노화 수액주사는 일본 후성 유전자 치료법으로 물리적 바이오 시그널을 주어 세포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세포 노화로 인한 유전자의 활동성을 면밀하게 관리해, 신호전달 단백질을 마커로 하여 DNA의 화학적 메커니즘을 재설정하는 것이 세포 단위에서 노화 현상을 역행시키는 세포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요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세포배양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있어 해외로 원정 치료를 가는 니즈가 많았는데, 해외로의 이동이 어려운 점과 고비용의 치료비를 극복하는데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NK 수액주사는 세포를 배양하지 않고 자기 세포를 채혈한 후 바이오 시그널 신호로 세포를 활성화하는 주사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협력병원인 미병원의 김용규 팀장은 “셀뱅킹 고객에서 NGS 검사와 맞춤식 NK역노화 수액주사로 시술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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