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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적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환자별 맞춤 치료 이뤄져야
부작용 적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환자별 맞춤 치료 이뤄져야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3.31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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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강남 에스앤유(SNU) 김주현 원장
도움말=강남 에스앤유(SNU) 김주현 원장

[바이오타임즈] 스마일라식은 1세대 라섹과 2세대 라식을 거친 3세대 수술법으로 부작용이 적어 각광받고 있다. 기존의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의 경우 각막 절편 생성을 위해 약 20mm 정도를 절개해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강남 에스앤유(SNU) 김주현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수술 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정교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각막 절개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라식에 비해 절개 부분이 10분의 1 정도로 적다 보니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최대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수술 다음 날부터 운전이나 음주, 흡연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기 중인 대학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은 편이다. 여기에 기존의 시력교정술로는 불가능했던 고도근시와 초고도근시, 고도난시 환자도 수술이 가능해 많은 환자가 스마일라식을 선택하고 있다.

김주현 원장은 “다만 스마일라식의 경우 환자별 맞춤 치료가 이뤄져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수술 전 시력검사, 각막 검사, 안구건조증 검사, 동공 크기 검사, 프리즘 검사 등 다양한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시 광학부 크기와 절삭량, 난시축, 에너지 조사량 등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다수의 의료진은 스마일라식 시 병원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후기에 의존하기보다는 수술 집도의의 경력과 노하우, 학술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따져 보아야 한다. 이때 스마일라식 독일 본사의 닥터 인증을 받은 경우 더욱 안전한 수술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주현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10여 년간 안전성을 입증받은 만큼, 안전한 수술로 손꼽히고 있다. 다만 최적의 위치에 레이저를 조사해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하다. 이와 함께 대형 안과 병원 내 장비 보유, 사후관리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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