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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쉬·경희의과학연구원, 난임 치료 기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리니쉬·경희의과학연구원, 난임 치료 기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4.02.2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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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쉬와 경희의과학연구원이 난인 치료 기술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그리니쉬)

[바이오타임즈] 그리니쉬는 지난달 24일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과 난임 치료 기술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그리니쉬 성인성 대표,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 비뇨기과 이정우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임 치료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치료 방법 및 기술개발 ▲최신 난임 치료 정보와 옵션 제공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연구 성과 창출 및 홍보를 통해 난임 치료 분야에 리더십 강화 및 환자 유치 촉진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 협력 등이다.

본 협약과 관련해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은 “우리 대학의료원의 난임 치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진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난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리니쉬의 성인성 대표는 “경희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난임 연구 및 치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난임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이영주 교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임신을 돕는 치료제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 밝혔으며, 비뇨의학과 전문의 이정우 교수는 “남성의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임신율 향상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리니쉬는 난임 전문 브랜드 ‘셀포닉’을 신규 런칭했으며, 정자의 운동성과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윤활제 ‘Ferti-Max’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리니쉬와 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정우 교수,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와 함께 Ferti-Max의 고도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연구 성과는 2024년 대한남성과학회, 아시아비뇨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등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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