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이너뷰티 제품 ‘핑크라인’ 모델로 ‘작사가 김이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푸드올로지는 ‘핑크라인’을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만큼 김이나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형성된 신뢰감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핑크라인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히알올로지, △세라올로지로 구성돼 있다.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피부 탄력과 V-라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145년간 콜라겐만을 연구해온 독일 GELITA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인 ‘베리솔(VERISOL) 콜라겐’을 5,000mg 초고함량으로 함유했다. 이외에도 콜라겐 합성 부스터인 비타민C와 비오틴, 피부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글루타치온, 진피 요소인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유했으며, 체내 잉여수분 배출을 도와주는 손바닥 선인장 열매추출물 ‘캑티니아’를 함유해 V-라인 관리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히알올로지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자외선 관리 기능성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히알루론산 1일 섭취량인 240mg을 함유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세라올로지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곤약감자 추출물을 주원료로 함유했으며, 피부 케어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아연 등을 함유해 탄탄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푸드올로지는 ‘핑크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맞이하게 된 기념으로 자사몰에서 ‘핑크라인’ 세트를 최대 57% 할인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