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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행/자세교정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 FeetMe, 940만유로 시리즈A 투자 유치
프랑스 보행/자세교정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 FeetMe, 940만유로 시리즈A 투자 유치
  • 바이오타임즈
  • 승인 2019.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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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tMe는 어느 신발에나 착용이 가능하다 (출처: FeetMe 공식 홈페이지)
FeetMe는 어느 신발에나 착용이 가능하다 (출처: FeetMe 공식 홈페이지)

[바이오타임즈] 걸음걸이와 자세를 추적하는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인 프랑스의 스타트업 FeetMe가 940만유로 상당 시리즈A 펀딩에 성공했다. Kurma Diagnostics가 진행하였던 228만 달러 시드 펀딩 이후, 2년 만에 진행된 이번 투자는 LBO France 주도로, Kurma Diagnostics, Paris Saclay, Idinvest Partners, Seventure, SOSV가 참가했다. 투자금은 임상시험에서의 상업적 활동을 촉진하고 병원과 재활시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FeetMe의 센서는 신발의 깔창 형태로 제공되며 압력 및 동작 감지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걸음걸이 분석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지원한다. 센서는 걸음걸이를 평가나 재활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고, 센서와 함께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FeetMe는 의사와 간병인이 사용자의 진척을 볼 수 있는 대시보드 또한 제공한다. 이 기술은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당뇨성 발 질환 등과 관련된 질환을 감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사람의 보행 분석을 위한 디지털 도구 도입은 한동안 주목받는 관심 분야였다. 4월 유럽 제약산업협회(EFPIA)는 사람의 보행을 디지털 방식으로 평가할 새로운 센서 지원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유럽 전역의 과학자들과 협력한 바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European Innovative Medicines Initiative 2 Joint Undertaking (IMI 2 JU)로부터 무려 5천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 받기도 했다. 핏미의 최고경영자 Alexis Mathieu는 당사의 평가 솔루션이 걸음걸이 장애를 가진 환자에 대한 장기적인 움직임 평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시리즈 A 투자가 자사 솔루션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오타임즈=안선희 기자] smbio.sun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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