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국용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
병원·약국용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
  • 정진 기자
  • 승인 2020.05.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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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1,953건 점검…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 등 324건 적발
위반 사례 - 약국용 표방 화장품

[바이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1분기 병원․약국용․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953건을 점검하고,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24건에 대해 광고 시정 및 접속차단 하였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상의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새로 유행하거나 의학적 효능 또는 잘못된 정보를 판매‧광고에 활용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기획 점검하는 것으로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온라인 집중 점검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적발내용은 ‘피부재생’, ‘혈행개선’, ‘독소배출’ 등 의약품 오인 우려 광고가 307건(95%)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그 밖에 일반화장품에 ‘미백’, ‘(눈가)주름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 오인 광고 11건, ‘줄기세포 함유’, ‘피부 스트레스 완화’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5건, ‘주름’ 등 기능성화장품 심사내용과 다른 광고 1건이었다.

식약처는 제품을 구입할 때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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