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셀바스AI, 2위 클래시스, 3위 디알텍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한달간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465,14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0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798,347개와 비교하면 6.1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셀바스AI, 클래시스, 디알텍, 덴티움, 에스디바이오센서, 디오, 지노믹트리, 이오플로우,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아이센스, 한국비엔씨, 인트로메딕, 레이, 엘앤씨바이오, 미코바이오메드, 이루다, 비올, 젠큐릭스, 제테마, 피플바이오, 바텍, 아스타, 제이브이엠, 세종메디칼, 시너지이노베이션, 한스바이오메드, 나이벡, 덴티스, 메디아나 순이었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셀바스AI 브랜드는 참여지수 601,428 미디어지수 368,818 소통지수 341,547 커뮤니티지수 288,474 시장지수 254,468 사회공헌지수 88,4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3,17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397,718과 비교해보면 18.96% 하락했다.
2위를 차지한 클래시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215,606 미디어지수 139,884 소통지수 120,925 커뮤니티지수 101,103 시장지수 1,288,216 사회공헌지수 71,8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37,55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276,131과 비교해보면 14.87% 하락했다.
3위에 오른 디알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555,646 미디어지수 311,907 소통지수 304,561 커뮤니티지수 245,978 시장지수 161,552 사회공헌지수 81,4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1,11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91,915와 비교해보면 24.22% 하락했다.
4위의 덴티움 브랜드는 참여지수 259,041 미디어지수 149,234 소통지수 161,727 커뮤니티지수 121,819 시장지수 718,064 사회공헌지수 76,6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6,5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35,531과 비교해보면 20.32% 상승했다.
5위를 기록한 에스디바이오센서 브랜드는 참여지수 249,649 미디어지수 150,321 소통지수 137,372 커뮤니티지수 131,584 시장지수 747,036 사회공헌지수 63,2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9,210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39,597과 비교해보면 2.7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올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셀바스AI(대표 곽민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798,347개와 비교하면 6.17% 줄어들었으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6.91% 하락, 브랜드이슈 6.71% 하락, 브랜드소통 9.81% 하락, 브랜드확산 7.41% 하락, 브랜드시장 4.77% 하락, 브랜드공헌 6.70%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