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 집중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새 성장동력 창출 집중 [바이오타임즈]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정진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닥터나우는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진웅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각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삶의 변화를 만들어온 닥터나우에 새로운 사업 동력을 불어넣고 중장기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이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정진웅 대표는 닥터나우 국내 사업의 총책임을 맡아 기존 사업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 창출에 집중하며, 장지호 대표는 일본 지역 시장 진출에 힘쓸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4-04-22 11:54 시·공간 제약 뛰어넘는 디지털 헬스케어, 멘탈헬스까지 영역 확장 시·공간 제약 뛰어넘는 디지털 헬스케어, 멘탈헬스까지 영역 확장 [바이오타임즈] 4차 산업혁명 시대 특성상 업종간 경계가 없어지고, 산업간 시너지효과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시장은 2022년 기준 6,900억 달러(910조 원)로, 2015~2022년간 연평균 15.7% 성장했다. 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27년까지 5년간은 18.8%로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이는 자금 여유가 있는 고령인구가 늘면서 예방형과 맞춤형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뒷받침해 준 결과로 분석된다. 이슈 | 권아영 기자 | 2024-02-13 13:02 닥터나우, ‘의료 서비스 혁신’ 인정받아 포브스 100대 유망기업 선정 닥터나우, ‘의료 서비스 혁신’ 인정받아 포브스 100대 유망기업 선정 [바이오타임즈] 국내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이사 장지호)가 포브스 아시아 선정 ‘2022년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포브스 아시아는 헬스케어, 교육, 금융, 유통 등 11개 부문에서 유망한 스타트업 100개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2 100대 유망기업’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지원했으며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통해 100개의 유망기업이 선정됐다.한국에서는 헬스케어 부문의 닥터나우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2-08-31 10:14 [인터뷰] 핵심가치 유현민 대표, “‘닥터클로보’ 통한 질병 조기발견으로 비용↓ 건강관리↑” [인터뷰] 핵심가치 유현민 대표, “‘닥터클로보’ 통한 질병 조기발견으로 비용↓ 건강관리↑” [바이오타임즈]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반응을 빠르게 캐치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질병의 조기 발견에 실패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들어가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일각에서는 치료비용이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기업인 '핵심가치'는 질병의 조기발견을 통해 치료비용은 낮추고 효과적인 건강 관리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가 없는 평등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지향한다. '핵심가치' 유현민 대 인터뷰 | 최진주 기자 | 2022-06-23 17:18 지피바이오–피플스헬스, 4차 산업 의료 혁신사업 위한 협력 약속 지피바이오–피플스헬스, 4차 산업 의료 혁신사업 위한 협력 약속 [바이오타임즈] 지피바이오(대표 성제혁)는 8일 피플스헬스(대표 김은선)와 4차 산업 의료 혁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시 중구 호텔 U5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지피바이오 성제혁 대표, 홍승민 본부장과 에스메디신스탠다드 형기우 부사장, 피플스헬스 김은선 대표(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지도교수), 김건하 교수(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승화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피바이오가 보유한 생체 빅데이터 및 AI가 접목된 핵심 기술력과 피플스헬스의 전문 의료진을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1-12 13:12 갈 길 먼 ‘한국 원격의료’, 올해는 탄력받나? 갈 길 먼 ‘한국 원격의료’, 올해는 탄력받나? [바이오타임즈]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원격의료가 본격화되고 있다.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은 의사가 비대면 상황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원격의료 서비스들을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원격의료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감염병의 유행 및 의료인력·시설 부족, 인구 고령화 추세 등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원격의료를 권장하고 있다.GM insights의 분석에 따르면 세계 원격의료 시장은 2019년 455억 달 이슈 | 김수진 기자 | 2021-03-26 2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