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사에 이어 전공의까지 파업 선언··· 의료 공백 생기나 의사에 이어 전공의까지 파업 선언··· 의료 공백 생기나 [바이오타임즈] 정부의 의료정책에 의료계의 반발이 심상찮다. 대한의사협회가 ‘4대 악’으로 규정한 의료계와 관련된 정책은 의대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신설, 첩약 급여화, 그리고 비대면 진료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내일 총파업에 들어간다. 이대로라면 2000년 의약분업 시행으로 총파업이 있은 지 20년 만에 의료 대란이 우려된다. 의협 파업 선언, 전공의·의대생들도 동참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파업의 의지를 표명했을 때만 해도 의료계의 파업 동력을 끌어올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그러나 Bio News | 정민아 기자 | 2020-08-06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