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유라인클리닉’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8,500만 원 상당의 다이어트 제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기부 제품은 유라인클리닉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의 다이어트 제품 ‘바디슬리밍 핫테라피 크림’이다.
‘바디슬리밍 핫테라피 크림’은 국내 임상실험 5종 테스트를 통과한 바디전용 지방분해 크림이다. 온열감을 느낄 수 있고, 운동 전이나 마사지 전에 원하는 바디피부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된다. 셀룰라이트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에 후원한 제품들은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과체중, 비만율이 높은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유라인클리닉 유승민 대표원장은 “취약계층은 영양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과체중과 비만율이 높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민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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