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내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흡수를 촉진하며,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89.8%가 비오틴 섭취 부족으로 나타날 만큼 많은 이들이 적절한 비오틴 섭취를 못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바른 건강에 대한 원칙주의 브랜드 올트루(AII True)는 하루 1정 섭취로 비오틴 1일 영양성분 기준치(30㎍)의 10,000%에 달하는 순도 높은 비오틴 CEP 제품을 출시했다.
비오틴은 섭취 시 체내에 바로 흡수되지 않고 적정량 쓰인 후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적정 함량의 비오틴 제품을 먹더라도 독성을 유발하지 않는다. 올트루 비오틴은 프랑스 DSM사에서 생산되는 품질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DSM사는 비오틴 CEP(유럽의 의약품 등급 기준) 인증을 획득한 원료사로서 보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맥주 효모가 함께 배합되어 필수 아미노산까지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며, 판토텐산, 아연, 셀레늄, 크롬,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B12 등 비오틴의 체내 활성을 도와주는 9가지 비타민, 미네랄 원료도 함유되어 있다. 아울러 PTP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며, 휴대성이 용이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올트루 비오틴 CEP는 GM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원료부터 품질이 좋은 성분으로 꼼꼼하게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