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천연 화장품 제조 기업 ㈜다럼앤바이오가 2년 연속 유기농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해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다럼앤바이오는 지난해 ‘2022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에서 유기농 화장품 부문 유망기업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2023년 제8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유기농 부문 대상을 받았다.
다럼앤바이오는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서화비’를 통해 다양한 유기농 화장품들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서화비는 최근 특허받은 포도 속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딥 퍼플 클렌징폼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포도 추출물은 항산화, 항노화, 항주름, 피부탄력, 피부진정 등에 좋은 원료로 알려져 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서화비 클렌징폼은 특허 받은 포도 추출물로 세안 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쏙쏙 뽑아낼 뿐만 아니라, 세안 후에는 빠른 수분 공급과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줘 강하지만 순한 폼클렌징이 가능하다.
병풀 성분도 함유돼 있어 세안 후 빠른 피부 진정을 도와주며 당김 없이 깔끔하고 촉촉한 마무리감까지 느낄 수 있다. 약알칼리성 클렌징폼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순하게 쓸 수 있으며, 찹쌀떡처럼 쫀쫀한 거품 제형이라 소량으로도 얼굴 구석구석 꼼꼼한 클렌징을 할 수 있다.
한편, 서화비는 딥 퍼플 클렌징폼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구매 고객들에게 최대 41% 할인 및 무료 배송, 앰플 샘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럼앤바이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