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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생체재질 인공 심장판막 도입, 7월부터 신청 가능
[카드뉴스] 생체재질 인공 심장판막 도입, 7월부터 신청 가능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3.06.30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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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시간 단축해 수술 위험도 낮춰
고령 또는 항응고제 사용이 어려운 환자에 적합
오는 10월까지 비급여로 사용 가능∙∙∙이후 급여 등재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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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인공 심장판막이 필요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심장 질환을 앓는 환자의 수술에 필요한 ‘생체재질 인공 심장판막’을 희소∙긴급 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한 제품은 대동맥 근부가 늘어나거나(대동맥류) 찢어져(대동맥박리) 해당 부위를 인공 판막과 혈관으로 교체하는 수술에 사용되며, 판막(생체재질)과 혈관이 결합되어 있는 제품이다. 

생체재질 인공 심장판막의 장점과 기대 효과는 무엇일까?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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