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바이오, 살균제 신약 개발 연내 완료 예정...내년부터 사업화 추진 인바이오, 살균제 신약 개발 연내 완료 예정...내년부터 사업화 추진 [바이오타임즈] 친환경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인바이오(대표 이명재, 352940)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진행하고 있는 살균제 신약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으며, 2025년부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인바이오는 전세계 살균제 시장이 204억 달러(28조 5천억원) 규모에 달하며 신젠타(Syngenta)와 코르테바(Corteva), 바이엘(Bayer), 바스프(BASF) 등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존 물질의 저항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신약 개발이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현재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4-04-17 14:52 인바이오, 살균제 신물질 특허출원 인바이오, 살균제 신물질 특허출원 [바이오타임즈]친환경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인바이오(대표 이명재)가 최근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살균제 신(新)물질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인바이오는 2020년 4월부터 한국화학연구원과 ‘글로벌 이슈 해결형 친환경 제초제 및 살균제 후보소재 개발’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를 통해 금번 신규살균제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했다.특히 인바이오는 지난 5월에도 살균제 신물질 특허 출원을 한 바 있어, 지속적인 신물질 개발을 통해 작물보호제 라이선스 아웃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1997년 신젠타(Syn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3-09-11 11:56 우정바이오, 흡입독성평가 시작···민간 최초 ‘흡입독성평가 GLP센터’ 준비 박차 우정바이오, 흡입독성평가 시작···민간 최초 ‘흡입독성평가 GLP센터’ 준비 박차 [바이오타임즈] 우정바이오(21538, 대표이사 천병년)가 흡입독성평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센터의 본격적 운영에 앞서, 독성평가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사전 흡입독성평가에 돌입한다.우정바이오는 수탁 시험을 통해 연구하는 민간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전문기업으로, GLP의 전문성 및 신뢰성, 흡입독성평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민간 최초 흡입독성평가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우정바이오의 흡입독성평가 GLP센터는 올해 7월 말 준공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1-04-06 09:55 中, IT기술과 AI 활용해 코로나와의 전쟁 중 中, IT기술과 AI 활용해 코로나와의 전쟁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불리던 COVID-19(코로나19)의 확산이 중국의 IT와 AI 기술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이 원격 의료와 로봇 유치 등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활발히 보여주고 있다. ◇ 의료, 배송, 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로봇이 교차 감염 위험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입되고 있다. 전염성이 없는 로봇은 원격 비디오 통신, 환자 건강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비대면 물품 배달 등이 가능하며, 사람에 비해 업무 생산성 또한 높다. 블룸버그 통신의 애널리스트 니키 루는 Bio News | 안선희 기자 | 2020-02-12 20:13 화장품 안전성 '품질관리' 전문교육 열린다 화장품 안전성 '품질관리' 전문교육 열린다 최근 화장품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화장품 품질관리 전문가들로부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미생물 한도, 방부력 시험 품질관리에 관한 전문교육이 실시된다.코스인(대표 길기우)은 7월 4일, 5일, 11일,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2종합연구동 1, 4층 강의실과 실험실습실에서 ‘2019 화장품 미생물 한도, 방부력 시험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화장품 미생물 한도와 방부력 시험 품질관리에서 요구되는 △미생물과 화장 Bio News | 온라인뉴스팀 | 2019-06-25 09:50 '유해성 가습기살균제 원료공급' 前 SK케미칼 직원 재판에 '유해성 가습기살균제 원료공급' 前 SK케미칼 직원 재판에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을 제조해 공급하면서 그 유해성을 알고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전 SK케미칼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11일 과실치사상 혐의로 전직 SK케미칼 직원 최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최씨는 SK케미칼 SKY바이오팀에서 근무할 당시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를 제조해 공급하는 과정에서 물질의 유해성 등 제공해야 할 정확한 정보를 옥시레킷벤키저와 CDI에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현재 SK케미칼 퇴직자들이 설립해 운영한 회사인 Bio News | 온라인뉴스팀 | 2019-06-12 11: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