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징주] 우리바이오, 美 약국 의료용 대마초 판매 시작에 강세 [특징주] 우리바이오, 美 약국 의료용 대마초 판매 시작에 강세 [바이오타임즈] 미국의 한 약국이 합법적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판매하게 되면서 대마 관련주인 우리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했다.우리바이오(082850)는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96%(220원) 오른 2,6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전 한때 22%(2,99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로빈스 약국은 27일(현지 시각)부터 대마 오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로빈스 약국 외에도 조지아주 정부는 같은 지역의 2곳 약국이 THC 의료용 대마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앞서 조 특징주 | 정민구 기자 | 2023-10-30 18:02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시장 선점 나선 기업들은?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 시장 선점 나선 기업들은? [바이오타임즈] 정부가 이르면 2024년부터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을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바이오 기업과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추세다.지난 8월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권 보장 등을 위해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이 이르면 2024년부터 허용되고, 해외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도 확대된다. 아울러 자기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을 휴대하고 출입국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현재 대마 성분 의약품 이슈 | 정민아 기자 | 2022-09-08 16:49 전 세계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세, 나라별 규제 현황은? 전 세계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세, 나라별 규제 현황은? [바이오타임즈]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작물 ‘대마’, 1만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며 의약품 및 각종 제품의 재료로 쓰여왔지만, ‘마약’이라는 오명은 쉽사리 떨쳐내지 못해왔다.그런데 2020년 12월 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나라가 이미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허용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대마를 활용한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2025년 대마의 세계 시장 규모는 이슈 | 김수진 기자 | 2022-04-04 12:19 [Bio이슈] 의료용 ‘대마’, 마약 오명 벗고 국내도 합법화될까? [Bio이슈] 의료용 ‘대마’, 마약 오명 벗고 국내도 합법화될까? [바이오타임즈] 인류가 최초로 재배한 작물 ‘대마’, 1만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며 의약품 및 각종 제품의 재료로 쓰여왔지만, ‘마약’이라는 오명은 쉽사리 떨쳐내지 못해왔다.그런데 지난해 12월 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UN 산하 마약위원회가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게다가 ‘대마의 합법화’를 당선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공식취임하면서 대마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는 등 ‘대마’가 핫이슈로 부상했다.2025년 대마의 세계 시장 규모는 2백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슈 | 박세아 기자 | 2021-01-26 17:09 의료용 대마, 지역 경제 활성화 구원투수 될까 의료용 대마, 지역 경제 활성화 구원투수 될까 [바이오타임즈] 2018년 법 개정으로 합법의 테두리에 들어온 의료용 대마(Hemp)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난 6일 국내 첫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면서다. 특구로 선정된 경북 안동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정부에 꾸준히 특구 지정을 요구해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의료용 대마 시장 규모는 36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자유특구 지정, 의료용 대마 ‘대량 생산’ 길 열었다정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 Bio News | 양원모 기자 | 2020-07-09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