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약품,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4건 국내 최초 모두 승소 한미약품,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4건 국내 최초 모두 승소 [바이오타임즈]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노바티스의 만성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의 용도특허 등 후속 특허 4건에서 국내사 최초로 모두 승소하며 제품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여기에 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까지 국내사 최초로 충족한 한미약품은 허가를 취득하는 대로 후발의약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은 엔트레스토 후속 특허 중 가장 까다롭고 권리가 넓었던 ‘용도특허’에 대해 노바티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최근 특허심판원으로부터 무효 심결(한미 승소)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한미약품은 2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7-28 11:36 중소제약기업, ‘식약처 특허 컨설팅’ 신청하세요! 중소제약기업, ‘식약처 특허 컨설팅’ 신청하세요! [바이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중소제약기업의 특허 도전과 제네릭의약품 개발 촉진을 위해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인력·경험이 부족한 중소제약기업이 의약품 개발·출시에 필요한 특허 관련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지원해 왔다.식약처는 허가단계에서 특허침해 여부를 검토하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시행(2015년)으로 특허 문제가 중요해짐에 따라 지금까지 총 28개 기업 54개 과제를 지원하였다.그동안 지원한 컨설팅 기업 | 정진 기자 | 2020-05-20 21:40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특허권자 보호 강화 목적 ∙∙∙ 효과성 더 높일 중∙장기적 검토는 필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특허권자 보호 강화 목적 ∙∙∙ 효과성 더 높일 중∙장기적 검토는 필요 [바이오타임즈]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특허권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만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나 신약기술 이전 등에 나설 수 있다. 그러나 의약품의 실제 사업을 위해서는 임상실험이나 허가절차 등을 거쳐야만 한다.일례로 특허권은 보통 출원일로부터 20년 동안 특허권자에게 유지되는데 만약 특허를 가진 제약회사가 임상시험과 허가절차에만 약 15년이 넘게 걸렸다면 실질적으로 특허권을 행사하는 기간은 불과 5년뿐이다. 특히 임상실험은 최소 5년이 걸리고 여기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Bio News | 염현주 기자 | 2020-05-10 14:54 [신홍명의 바이오 법률실무] 특허 절차 및 특허 소송 (5) 4. 라이센싱에 있어 주의할 점라이센싱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짚어 봄으로서 의학·바이오 분야 종사자들에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분쟁에 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1) 특허권의 공유바이오산업 관련 기술은 그 특성상 다수의 발명자가 공동개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다수의 발명자가 관여하는 특허발명과 관련하여 우리 특허법은 제33조 제2항에서 ‘2명 이상이 공동으로 발명한 경우에는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공유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다수의 발명자들은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공유하고, Bio ABC | 신홍명 변호사 | 2020-02-04 0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