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 ‘증가세’∙∙∙K-바이오 경쟁력 선보이는 국내 바이오∙제약사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 ‘증가세’∙∙∙K-바이오 경쟁력 선보이는 국내 바이오∙제약사 [바이오타임즈]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20건의 기술수출(L/O) 성과를 이뤄냈다. 이들의 총 계약 규모는 약 7조 9,450억 원(비공개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조 2,559억 원의 L/O 규모보다 27% 증가한 수치다. 특히 1,000억 원이 넘고 반환의 의무가 없는 선급금(계약금) 계약이 3건 연속 이어져 주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이하 JP헬스케어)에 국내 바이오기업 및 전통 제약사들이 이슈 | 권아영 기자 | 2024-01-08 10:32 큐라클,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과 기술계약 체결 큐라클,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과 기술계약 체결 [바이오타임즈] 난치성 혈관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큐라클(대표 유재현)이 안전성평가연구소 반려동물신약개발사업단(이하 CAND융합연구단, 단장 한수철)과 반려동물 의약품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큐라클과 CAND융합연구단은 인체 의약품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CU06’을 반려동물 신부전 치료제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CU06은 습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궤양성 대장염 등에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인체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CAND융합연구단의 반려동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3-09-12 11:58 바이오 벤처투자 첫 1조원 돌파 바이오 벤처투자 첫 1조원 돌파 [바이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11월까지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3조 8,11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했다.가장 주목되는 것은 바이오·의료 분야다. 이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는 11월 기준 1조 198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바이오 분야의 잇따른 악재에도 신규 벤처투자가 지속되어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규모를 뛰어넘었다.정부의 바이오분야 육성 의지와 세계적 바이오 업황 기대감 등이 반영되 한미약품 기술계약 반환,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등 바이오 Bio News | 유국현 기자 | 2019-12-23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