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웅진헬스원은 신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 ‘오직: 비타민C 퓨어’를 2월 24일 출시하며, 웅진헬스원의 헬스디자이너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웅진헬스원이 신제품으로 출시한 오직 비타민C퓨어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C는 유해산소를 줄이는 가장 대표적인 영양성분이지만,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로 많은 현대인이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성분이다.
오직: 비타민C 퓨어는 세계 특허를 받은 바이오 지질 코팅을 적용한 프리미엄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이다. 감귤추출물로 1차 코팅하고, 쌀겨 왁스의 지방산으로 2차 코팅해 순수한 비타민C를 이중으로 코팅했고, 바이오 지질 코팅한 비타민C는 소장 점막에서 흡수된다는 것이 웅진헬스원의 설명이다. 또한 세계적인 비타민C 원료 전문 기업인 one innovation LABS의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비타민C와 함께 아마존의 깊은 숲속에서 채취하는 과일 중의 하나로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한 까무까무 추출물을 부원료로 한다. 또한 1정의 용량이 550mg으로 크기가 1.1cm의 소형 크기라서 목 넘김이 쉬워 섭취가 편하고 개별 PTP 포장으로 제품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웅진헬스원 관계자는 “속 쓰림 때문에 비타민C를 드시기 불편하신 분, 나이가 들면서 항산화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 프리미엄 비타민C를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웅진헬스원의 오직 비타민C 퓨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