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안국건강이 지난 11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첫 출시한 ‘아이원 더 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이 당일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방송이 채 끝나기 전에 매진기록을 세웠다. 그간 쌓아온 안국건강에 대한 신뢰와 독점원료에 대한 관심 덕분에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이원 더 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은 국내 눈 건강 1등 안국건강과 120년 전통의 세계적인 원료사 DSM이 만나 선보이는 첫 루테인지아잔틴 제품으로, 안국건강 아이원만의 독점 개별 인정형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 12mg이 적용된 첫 제품이다.
‘더 퍼스트 루테인지아잔틴’에는 DSM사의 세계 최초 루테인 브랜드 ‘플로라글로(FloraGLO)’, FDA GRAS에 등재된 유일한 지아잔틴 ‘옵티샤프(OPTISHARP)’가 담겼다. 인체 적용시험 논문 총 143편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로 안전성, 효과가 입증된 프리미엄 루테인지아잔틴이다.
또한 아이원 독점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은 국내 최초 독립추출 공법을 적용해 마리골드꽃에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각각 독립적으로 추출, 제조한 고순도 루테인지아잔틴이라는 특징이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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