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엑스포 2019, 오는 8월 울산서 개최
게놈엑스포 2019, 오는 8월 울산서 개최
  • 심선식 기자
  • 승인 2019.06.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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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산업 발전전략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목적
2019 게놈엑스포가 열린 UNIST 전경 (사진: 바이오타임즈)
'게놈엑스포 2019'가 열릴 UNIST 전경 (사진: 바이오타임즈)

[바이오타임즈]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시교육청과 게놈산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8월 28일~29일 UNIST에서 '게놈엑스포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크게 세가지로 구성된다. 게놈분석 장비와 진단서비스 중심의 기업 전시회가 열리고, 글로벌 석학들의 강연으로 구성된 게놈국제심포지엄, 기업들의 최첨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게놈산업세미나 등이 열린다.

이밖에 학생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강좌가 열리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유전자검사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학생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게놈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전장유전체 분석, 유전자 예측, 게놈 공학 및 편집기술 등에 대한 선진 기술과 수행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고, 전문가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장광수 원장은 "게놈 기업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기회와 최첨단 기술, 네트워크를 얻고 시민들은 미래 신산업인 게놈 산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울산은 주력 산업 기반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첨단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 게놈 전문기업이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검사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게놈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울산 게놈 바이오메디컬산업의 성장 토대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심선식 기자] macsim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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