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이슈]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의 게임 체인저 될까
[Bio이슈]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의 게임 체인저 될까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1.05 11: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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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1,400명 대상 임상에서 치사율 최대 80%까지 낮춘다는 결과 보고
의학계에서는 부정적 반응, 향후 다른 임상시험 결과 지켜봐야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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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춘다는 소식에 이버맥틴과 이버맥틴 관련주까지 화제다.

이버멕틴은 1970년대에 개발된 광범위한 구충제로 머릿니(Head lice), 옴(Scabies)을 비롯해 다양한 기생충 치료제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모낭충을 제거하는 효과를 이용하여 안면홍조를 일으키는 염증성 주사를 치료하는 외용제로도 허가가 나 있다.

이버멕틴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이 약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명주기를 방해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버멕틴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관심을 받게 된 계기는 지난해 4월 호주 모니쉬대학 연구팀이 이버멕틴에 노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이 48시간 만에 소멸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하면서부터다.

호주 모니쉬대 생의학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는 “이버멕틴을 한 차례 투여해도 24시간 만에 코로나바이러스의 RNA 전부가 없어졌다”며 “48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세포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5,00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버멕틴이 다른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과정을 보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세계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이버멕틴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이집트,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1건의 임상시험에서 이버멕틴이 코로나19 치사율을 80%까지 낮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영국 리버풀대학의 바이러스 전문학자 앤드루 힐 박사가 전체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버멕틴이 투여된 환자 573명 중에서는 8명, 위약(Placebo)이 투여된 환자 510명 중에서는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버맥틴은 또 환자의 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힐 박사는 밝혔다.

이집트에서 코로나19 증상이 경증인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이버멕틴이 투여된 100명은 5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진 반면, 위약이 투여된 100명은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데 10일이 걸렸다.

중증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는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이 이버멕틴이 투여된 100명은 6일, 위약이 투여된 100명은 12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도 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는 설명이다.

임상시험에서 사용된 이버멕틴의 용량은 대부분 0.2~0.6mg/kg이었으나 12mg의 고용량이 투여된 임상시험도 1건 있었다.

이 임상시험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뢰한 것으로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진행됐으며, 일부는 이중맹(Double Blind)으로, 일부는 공개방식(Open Label)으로 진행됐다. 이중맹은 시험약과 위약이 누구에게 투여되는지를 참가자와 임상의가 모두 모르는 방식이며, 공개방식은 참가자들이 모두 알게 하는 방식이다.

총 7,10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참가하고 있는 다른 이버멕틴 임상시험 결과들도 앞으로 몇 달 사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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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참가 수 적고 투약 용량도 모두 달라, 당장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엔 무리

이같이 이버멕틴이 코로나19 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춘다는 임상 결과에 대해 의학계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상시험이 대부분 참가자 수가 적고 디자인이 어설픈데다가 사용된 이버멕틴 용량도 모두 다르고 다른 약과 병행 투여된 예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우리 보건당국에서도 구충제 이버멕틴을 당장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구충제 이버멕틴를 환자나 사람에게 투여해 효과를 검증한 게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의 효과를 검증한 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 것"이라며 "정확한 용량이나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부분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도 "그동안 이버멕틴과 관련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신청이나 개발상담 요청이 없었다"며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으므로 치료제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 등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내에서 사용가능한 이버멕틴 성분이 함유된 구충제로 허가된 제품은 없으며, 수출용으로 1개의 품목만 허가된 상황이다.

한편 이버멕틴 관련주로는 신풍제약, 씨티씨바이오, 아미코젠, 우성사료, 체시스, 진바이오텍, 이글벳, 제일바이오, 대한뉴팜 등이 언급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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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Park 2021-01-16 10:31:13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 1과 2는 현재 의학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 침투해 살상할 수 없고 신체 세포의 일부를 손상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헤르페스는 특별한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면역체계는 그것을 퇴치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면역체계가 너무 약하고, 보호되지 않은 세포에 잠자고 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분의 면역체계는 여러분의 몸에서 그것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나는 Kpomosa 한방 약물을 추천한다; 이메일 (dr.kpomosa@outlook.com)은 면역체계를 자랑하고 여러분의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점차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몸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매우 강하고 활동적이다. 그의 한방 토닉은 내 몸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죽이는 것을 도왔다. 이제 완전히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