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서비스 핵심 인프라 확충
응급의료서비스 핵심 인프라 확충
  • 심선식 기자
  • 승인 2019.12.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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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본 사진은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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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위해 권역응급의료 3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를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남대학교병원(대구권역), 전북대학교병원(전북전주권역), 원광대학교병원(전북익산권역)이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이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은, 지난 해 2019~2021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적정 개소 수가 지정되지 못한 데 따른 보완대책의 일환이다. 

추가 지정된 병원은 2020. 1.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새해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5개소(기존 3개소)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 제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바이오타임즈=심선식 기자] macsim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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