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프랑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필메드 코리아가 2022–2023 NCTF®의 베스트 클리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필메드 코리아는 전국 NCTF® 정품 시술 병원을 대상으로 NCTF® 시술 횟수, 내원 환자 만족도, 본사와의 활발한 학술 교류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걸쳐 베스트 클리닉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2022–2023 NCTF®의 베스트 클리닉에는 △닥터에버스의원 마곡점 △닥터에버스의원 인천점 △리즈온의원 홍대점 △블리비의원 의정부점 △서희원의원 △지우의원 △BLS의원 △닥터스키니의원 △데이원의원 강남점 △뮤즈의원 강남점 △엠에이치의원 △킵슨의원 △포에버의원 부평점 △프레쉬성형외과의원 이상 총 14개의 병의원이 선정됐으며, 소정의 인증패와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필메드 코리아 담당자는 “안티에이징 시술에 있어 효과와 더불어 안전성이 검증된 시술을 원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에 필메드 코리아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시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필메드는 전 세계 75여 개국에 진출한 프랑스 메디컬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NCTF® BOOST 135 HA’를 비롯한 아트필러(ART FILLER), 나노소프트(NANOSOFT™), 스킨퍼퓨전, 필링 등 클리닉/홈케어 제품군을 고루 갖춘 글로벌 마켓 리더이다.
한편 필메드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필러 '아트필러'(ART FILLER)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킨부스터뿐만 아니라 국내 하이엔드 필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