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온코닉테라퓨틱스, 美 AACR서 ‘네수파립’ 비임상 연구결과 발표 온코닉테라퓨틱스, 美 AACR서 ‘네수파립’ 비임상 연구결과 발표 [바이오타임즈]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차세대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네수파립(Nesuparib, JPI-547/OCN-201)의 자궁내막암에 대한 비임상 효능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자궁내막암은 선진국에서 흔히 발견되는 부인암으로, 다른 암 종에 비해 치료 옵션이 상대적으로 적어 진행성이나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대두된다.기존 PARP 억제제는 BRCA 유전자 변이를 가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4-04-11 14:44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암 정밀·조기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것” 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암 정밀·조기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것” [바이오타임즈] 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대표이사 김태유, 문성태)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 후 암 정밀진단 및 조기진단 전문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단 한 번의 채혈로 암을 정밀 분석 및 조기진단 하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4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의 암 유닛 액체 생검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김태유 대표와 공동창업자인 방두희 교수가 공동개발을 통해 국내 유일 NGS 기반의 액체생검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창 Ipo | 정민구 기자 | 2024-03-20 13:14 [IPO] 아이엠비디엑스, 국내 유일 암 전주기 진단 플랫폼으로 세계 시장 도전 [IPO] 아이엠비디엑스, 국내 유일 암 전주기 진단 플랫폼으로 세계 시장 도전 [바이오타임즈] 국내 유일 암 전주기 진단 플랫폼을 보유한 NGS 보험 처방 점유율 47%의 국내 1위 기업 ㈜아이엠비디엑스(대표 김태유, 문성태)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 이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암 조기진단부터 정밀 치료까지 글로벌 암 정밀 의료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NGS 보험 처방 점유율 국내 1위 기업, 주요 대학병원 등 31개 이상 요양기관에서 처방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AI 초정밀 유전자 검사 분석 방법을 활용한 암 정밀 의료 조기진단 기업이다.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암 유 Ipo | 정민구 기자 | 2023-10-18 16:37 [특징주] 카나리아바이오 급등, 연이은 호재는? [특징주] 카나리아바이오 급등, 연이은 호재는? [바이오타임즈] 카나리아바이오(016790)의 주가가 호재가 겹치면서 급등했다.카나리아바이오는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6.49%(4,000원) 오른 1만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의 급등을 이끈 호재로는 전날 애드바이오텍의 카나리아바이오 지분 취득과 PARP 억제제 적응증 축소로 난소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카나리아바이오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우선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드바이오텍은 카나리아바이오엠으로부터 배당에 따른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약 특징주 | 정민구 기자 | 2022-11-15 18:00 온코닉테라퓨틱스,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 난소암 임상 2상 IND 승인 획득 온코닉테라퓨틱스,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 난소암 임상 2상 IND 승인 획득 [바이오타임즈]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이중 저해 표적항암제인 ‘OCN-201’(기존 개발 코드명 JPI-547)이 난소암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를 투여받은 경험이 있으면서 화학요법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난소암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OCN-201’을 투여하여 이에 따른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할 계획이다.이번 임상은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신치료개발사업단(단장 박중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06-22 12:20 머크, 키트루다에 날개 달았다…틸로스 7억7300만 달러에 인수 머크, 키트루다에 날개 달았다…틸로스 7억7300만 달러에 인수 다국적 제약사 머크앤컴퍼니(Merck & Co.)가 미국의 생명공학기업 틸로스 테라퓨틱스(Tilos Therapeutics)를 7억7300만달러(9124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머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항암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머크는 10일(현지시간) 암, 섬유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인 틸로스를 인수한다고 자사의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머크는 자회사를 통해 계약금과 이후의 잠재적인 마일스톤을 포함, 최대 7억7300만달러에 틸로스의 모든 발행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 틸로 Bio News | 온라인뉴스팀 | 2019-06-12 1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