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콜마, 업계 최초 ‘고삼추출물’서 탈모 완화 효능 발견 한국콜마, 업계 최초 ‘고삼추출물’서 탈모 완화 효능 발견 [바이오타임즈] 한국콜마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세계모발연구학회(World Congress for Hair Research)’에서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인 고삼뿌리 추출물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13회째를 맞은 세계모발연구학회는 전 세계 두피 모발 및 탈모 치료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다.고삼은 콩과에 속하는 국내 자생식물로, 기존에는 소화 기능 개선, 항염증, 항암 등에 주로 쓰였다. 고삼이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해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둔 것은 한국콜마가 첫 사례다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4-04-17 10:31 건강의 적신호 손발 차가움, 수족냉증 원인 치료와 예방법 건강의 적신호 손발 차가움, 수족냉증 원인 치료와 예방법 [바이오타임즈] 손발 차가움 증상은 왜 건강의 적신호라고 할 수 있을까? 기온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손발 시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하고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손과 발 같은 말초 부위가 차가워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대사기능 저하, 교감신경 반응 이상, 혈액순환 장애 등 건강상의 문제로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수족냉증 증상은 기온에 민감하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 출산 및 폐경으로 호르몬 변화를 겪는 여성 등 뚜렷한 원인 질환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레이노증후군, 건강 | 최진주 기자 | 2023-11-30 17:28 한국콜마, WCD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탈모 개선 원료 개발 발표 한국콜마, WCD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탈모 개선 원료 개발 발표 [바이오타임즈] 한국콜마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5th 세계피부과학회(World Congress of Dermatology·WCD)에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과 안드로겐성 탈모’와 ‘특정 탈모 균주에 대한 억제 소재’를 주제로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작년 9월 ‘2022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소개한 ‘두피 마이크로바이옴과 안드로겐성 탈모’ 후속 연구에 따른 성과다.세계피부과학회는 세계 10대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로 피부과학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저명한 학회로 알려져 있다.한국콜마는 이번 학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7-13 11:46 브렉소젠, 세계피부연구학회(ISID 2023)서 피부질환 대상 엑소좀 3종 소개 브렉소젠, 세계피부연구학회(ISID 2023)서 피부질환 대상 엑소좀 3종 소개 [바이오타임즈] 엑소좀 신약 개발 기업 브렉소젠(Brexogen)은 5월 10일~13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피부연구학회(International Societies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 ISID)에 참가해 보유 파이프라인 소개와 포스터 발표 등을 진행했다.ISID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부과학 기초연구학회로 미국피부연구학회(Society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유럽피부연구학회(European Society of Dermatological Research), 일본피부연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5-25 12:00 조선부띠끄1988, 신제품 ‘홍삼타블렛’ 출시... BCS공법으로 체내흡수율 올려 조선부띠끄1988, 신제품 ‘홍삼타블렛’ 출시... BCS공법으로 체내흡수율 올려 [바이오타임즈] 프리미엄 홍삼브랜드 조선부띠끄1988은 BCS공법을 적용한 신제품 ‘홍삼타블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홍삼타블렛은 6년근 발효홍삼 한 뿌리를 압축해 액상형 제품 대비 약 8배 고농축한 홍삼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바실러스 균주를 활용한 BCS 공법을 적용해 홍삼의 주요 영양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분자를 미세하게 분해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이번 신제품은 13mm의 작은 정제 타입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목 넘김의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쓴맛을 가리기 위해 액상형 제품에 흔히 추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2-10-25 10:50 적절한 체온 유지가 건강한 뇌와 신체를 만든다 적절한 체온 유지가 건강한 뇌와 신체를 만든다 [바이오타임즈] 인간의 적정 체온은 36.5℃~37.0℃ 사이로 꽤 따뜻한 편이다. 이 온도를 잘 유지했을 때 인체는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며, 각종 면역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이는 뇌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뇌 활성화가 제대로 이뤄지며, 따라서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뇌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체온이 올라가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알츠하이머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비되고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반면, 체온이 내려가면 스트레스 호르몬 건강 | 나지영 기자 | 2020-10-14 13: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