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첫 허가 신속 항원 키트, 감염자 절반 이상 놓칠 수 있다 국내 첫 허가 신속 항원 키트, 감염자 절반 이상 놓칠 수 있다 [바이오타임즈]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150여 개의 임시선별검사소에 도입된 신속항원키트의 진단 결과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식약처는 지난달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Test’를 정식 허가했다.정부는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달 초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타액 진단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했다. 이 검사법은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6시간 넘게 걸리는 기존 PCR 검사와 달리 30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 빠르고 간 이슈 | 김수진 기자 | 2020-12-28 15:48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단기 대량 검사 위한 “취합검사법” 프로토콜 제작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단기 대량 검사 위한 “취합검사법” 프로토콜 제작 [바이오타임즈]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은 여러 사람의 검체를 취합 한 번에 검사하여, 감염여부를 효율적으로 확인하는 취합검사법(Pooling) 프로토콜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취합검사법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 1개 검체로 만들어 검사하고 양성 시, 남은 검체로 개별 재검사 하는 방식이다. 이는 증상은 없으나 감염 예방을 위해 주기 검사가 필요한 요양시설 입원자 등 감염 위험군에서 감염 선별에 유용하다.본 프로토콜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소속 3개 의료기관이 협업하여 650회 평가 정책 | 온라인뉴스팀 | 2020-04-14 14:36 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속도 스피드 증가 민·관 협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속도 스피드 증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 대한 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협회장민원기)는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우수한 새로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Real Time RT-PCR) 구축과 검증, 정도 평가를 마치고, 1월31일부터 질병관리본부(국립인천공항검역소 포함) 및 전국 18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 밝혔다.새로운 검사법은 검사 6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1회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유전자 증폭검사로서, 국내 기업을 통한 생산도 가능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Bio News | 나지영 기자 | 2020-01-30 1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