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낮잠이 치매 예방에 도움, “치매 발병률 1/3로 줄어” 낮잠이 치매 예방에 도움, “치매 발병률 1/3로 줄어” [바이오타임즈] 잠을 설치며 8시간을 자는 게 좋을까, 아니며 4시간 숙면을 취하는 게 좋을까? 수면 시간은 두 배나 차이 나지만 의학자들 대부분은 4시간 적게 자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인체에 이롭다고 말한다.또한,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흔히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을 못 잔다고 하지만, 부족한 잠을 짧고 깊은 수면으로 보충한다면 몸도 건강해지고 뇌도 맑아진다.◇낮잠, 치매 걸릴 확률 1/3로 줄여낮잠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발표된 바 있다.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향상되고, 몸과 뇌를 안정시켜 치매에 걸릴 확 건강 | 정민구 기자 | 2021-10-08 10:18 “잠이 보약”···수면장애 환자 우울증·파킨슨병 위험 커져 “잠이 보약”···수면장애 환자 우울증·파킨슨병 위험 커져 [바이오타임즈]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일조 시간이 짧아지게 되면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이 늘어난다. 낮에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밤에 충분히 멜라토닌 분비가 유도되지 않기 때문인데, 얕은 잠을 자게 되고 자꾸 깨거나 심하면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특히 자면서 심하게 잠꼬대를 하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의 수면장애는 치매나 파킨슨병과 연관성이 있어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이 렘수면행동장애와도 연관성이 있음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 Bio News | 정민아 기자 | 2020-11-05 19: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