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클라리파이, AI 기술로 “방사선량 10분의 1로 낮춘” 초저선량 CT 가능성 입증 클라리파이, AI 기술로 “방사선량 10분의 1로 낮춘” 초저선량 CT 가능성 입증 [바이오타임즈] 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 박현숙)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초저선량 CT의 임상적 효과가 SCI 논문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초 저선량 CT 인공지능(AI) 기술의 프런티어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클라리파이는 서울대병원에서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라리파이의 인공지능 제품 ClariCT.AI와 CT 제조사의 인공지능 제품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했다. 초 저선량 CT는 폐 검진용 저선량 CT보다 방사선량을 1/10 수준으로 낮춰 촬영한 CT로서, 이때 방사선량은 흉부 X-선의 수준과 신기술 | 김수진 기자 | 2021-02-03 11:13 [KHF 2019] AI 의료영상 솔루션의 선두주자, 클라리파이 [KHF 2019] AI 의료영상 솔루션의 선두주자, 클라리파이 [바이오타임즈] 클라리파이(대표 박현숙)는 지난해 식약처 허가와 올해 6월 세계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아 이 분야 세계 최초의 상용 제품이 된 AI 의료영상 솔루션 ‘ClariCT.AI’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K-HOSPITAL FAIR 2019'에서 선보였다. 빅데이터로 훈련시킨 AI 영상 재구성 엔진을 사용한 이 솔루션은 초저선량 CT 촬영에서도 병변이나 신체기관의 소실 없이 월등한 노이즈 제거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준다.현재까지 의료 영상 부분에서 인공지능은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검진 및 Bio News | 안선희 기자 | 2019-08-31 20: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