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밀의학을 1차의료로... 美 피츠버그 대학 PCPMC의 노력 정밀의학을 1차의료로... 美 피츠버그 대학 PCPMC의 노력 [바이오타임즈]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DNA검사가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환자들은 그들의 일차 의료 주치의들이 유전적 식별 기술에 대한 교육 및 배경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피츠버그 대학 가정의학과 조교수 Mylynda Massart는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미국인 4명 중 한 명은 직접적인 유전자 검사에 참여했었지만, 대부분의 주치의들은 이러한 서비스를 일상적인 치료에 활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그녀가 말했다. “현재 의학대학에서 훈련 받은 의사들은 의학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Bio News | 안선희 기자 | 2019-12-23 1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