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최시원 대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최시원 대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나로” [바이오타임즈]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난 조이코퍼레이션 최시원 대표는 다가올 미래를 이같이 예상했다. 그 중심에 서서 비즈니스 메신저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다는 최 대표. 그가 전망하는 세상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해외시장 목표로 출발채널톡을 어떻게 만들게 됐나?채널톡은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설계했다. 국가의 장벽이 없는 원활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영어, 일본어 등의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다른 언어도 쉽게 붙여서 쓸 수 있도록 개발돼 있다. 현재 22개 기업 | 임효정 기자 | 2019-11-10 17: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