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나라 의약품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달성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무역수지, 사상 첫 흑자 달성했다 [바이오타임즈] 우리나라 의약품 무역수지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흑자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의약품·의약외품의 생산·수출·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식약처가 통계를 집계한 1998년 이후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조 3,940억 원이다. 흑자의 주된 원인으로는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꼽힌다. 또한 바이오의약품의 생산과 수출 실적이 강세를 보이며 바이오시밀러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국산 신약의 생산도 꾸준히 증가했다.의약외품 분야에서는 마스크와 외용 소독 이슈 | 김수진 기자 | 2021-08-02 1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