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신약 블록버스터 ‘성큼’… 유한양행-유나이티드제약-HLB 기대감↑ 국내 신약 블록버스터 ‘성큼’… 유한양행-유나이티드제약-HLB 기대감↑ [바이오타임즈] 유한양행, 유나이티드제약, 에이치엘비(HLB)가 자체 개발한 혁신 의약품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바이오제약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이는 이들 기업의 현황을 살펴봤다.◇유한양행, ‘렉라자’로 항암 신약 새 역사 써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1차 치료제 허가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국내 연 매출 1,000억 원, 글로벌 연 매출 50억 달러(6조 5,000억 원) 이상이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이슈 | 김가람 기자 | 2023-07-17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