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 면역력 관리해야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 면역력 관리해야 [바이오타임즈] 밤낮 일교차로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건선,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피부에 좁쌀 크기의 작고 붉은 발진이 나타나면서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점차 커지는데, 하얀 인설이 겹겹이 쌓이고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된다. 주된 발병 부위는 외부로부터 자극이 잦은 무릎, 팔꿈치, 두피 등에서 자주 나타나지만, 얼굴과 손, 종아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날 수 있다.이 질환은 초기에는 좁쌀 크기의 작은 구진들이 낫지 않고 커지면서 물방울 모양 건선에서 화폐상 건선으로 이어지게 건강 | 정민아 기자 | 2024-04-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