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과 공동 연구 협력
온코크로스,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과 공동 연구 협력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09.29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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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 및 개발 등 협력
AI를 이용한 의료 발전에 시너지 기대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사진 왼쪽)와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이상표 연구원장이 공동연구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온코크로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사진 왼쪽)와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이상표 연구원장이 공동연구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온코크로스)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는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우경)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와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이상표 연구원장은 27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임상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 협력 및 교육훈련을 위한 인력교류 ▲기타 기술의 진흥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협력할 예정이다.

온코크로스는 질병과 약물 사이의 적합도를 분석하는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외 제약회사 및 병원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인공지능의 의료 도입을 선도하는 가천대 길병원이 온코크로스와 공동 연구를 통해 AI를 이용한 의료 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는 “본 협약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아직 치료 방법이 없는 여러 난치병의 치료제 연구에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AI 신약개발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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