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주근깨∙잡티 등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은?
기미∙주근깨∙잡티 등 색소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은?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08.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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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맑은동안의원 문영주 원장(사진=맑은동안의원)
광주 맑은동안의원 문영주 원장(사진=맑은동안의원)

[바이오타임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게 되면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여름철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데 실외 마스크 해제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이 더욱 악화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외출 30분 전에는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피하여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생겨난 색소질환으로 인해 좋다는 화장품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각종 홈케어를 해보기도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미 생겨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은 셀프케어 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고, 재발도 잦기 때문에 발생 초기부터 피부과에 방문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색소질환 치료 프로그램은 ‘레이저 토닝’이다. 하지만 동양인 피부의 대부분은 한 가지 종류의 색소질환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표피와 진피에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 가지 시술과 관리만으로는 개선하기 어려우며, 치료를 한다 하더라도 효과가 일시적이어서 재발하기 쉽다. 즉 레이저토닝 한 가지 시술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시술 가운데 듀얼토닝은 두 가지의 다른 기미 레이저를 이용하여 기미, 주근깨 등을 제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해 주는 시술 기법으로, 개개인의 피부상태에 맞춰 기미, 색소, 미백, 모공, 탄력 레이저까지 맞춤치료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듀얼토닝을 활용하면 기미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피부 진피층의 환경 개선을 돕는 레이저로 피부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광주 맑은동안의원 문영주 원장은 “사람마다 색소의 깊이와 종류, 범위 등이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적절한 시술 방법과 시술 주기가 달라진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색소 치료를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질환, 증상 등을 모두 고려해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만약 정도가 심할 경우 레이저 치료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며 “2~3개의 치료 방법을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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