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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현 경영진, ‘지속가능성’ 위한 SolGent 3.0 미래 비전 선포
솔젠트 현 경영진, ‘지속가능성’ 위한 SolGent 3.0 미래 비전 선포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1.02.26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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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속 회사의 경영정상화 위한 의지 담아
기술력 보강, 글로컬라이제이션, 스마트 팩토리 기반으로 발전 도모
SolGent 3.0 외벽 슬로건 배너(사진=솔젠트)
SolGent 3.0 외벽 슬로건 배너(사진=솔젠트)

[바이오타임즈] 전 현직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의 현 경영진이 새롭게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에 선포한 ‘SolGent 3.0’에는 솔젠트의 세 가지 전략과 계획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는 ‘Technology Leadership’으로, 현재 개발 중인 G6PD(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글루코스-6-인산탈수소효소)와 COVID-19 중화항체(Neutralizing Ab) 키트와 같은 분야의 기술력을 보강하여 보다 높은 기술력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Glocalization’(글로컬라이제이션)으로, 지난 1월 주주간담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현지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타사들과 같은 단순한 지역별, 국가별 ‘Localization’(로컬라이제이션) 아닌 글로벌화와 함께 전략적인 현지화 사업이 이뤄지도록 현지 생산을 포함한 ‘Glocalization’의 Go-to-Market 시장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Smart Infrastructure’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 최근 구축한 신축 별동의 자동화 기반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생산과 품질경영 그리고 PLM의 제품수명주기 관리 등 스마트한 프로세스와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을 구축해 나간다고 전했다.

이승열 솔젠트 부사장은 “회사의 경영권에 대한 논란은 전·현직 경영진 간의 이슈일 뿐이며, 회사의 경영 투명성과 지속가능성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현 경영진들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며 “상호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지만 회사의 미래를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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