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탑,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멕시코 INDRE의 사용승인 인증 획득 발표
한탑, 투자기업 에이스바이오메드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멕시코 INDRE의 사용승인 인증 획득 발표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09.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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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약처 해당하는 INDRE 임상검체시험에서 우수함 다시 증명
한탑, 관계회사 지분 포함 에이스바이오메드의 지분 12.7% 보유 중
한탑 CI (출처: 한탑)
한탑 CI (출처: 한탑)

[바이오타임즈] 한탑(대표이사 강신우)이 관계회사 지분을 포함해 12.7%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스바이오메드가 멕시코 ‘전염병진단연구소(INDRE, Instituto de Diagnóstico y Referencia Epidemiológicos)’로부터 초고속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의 사용승인을 위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멕시코에서 사용승인을 획득한 초고속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Palm PCR™ COVID-19 Fast Real-time RT-PCR Kit’는 RT-PCR에 의해 만들어진 PCR 증폭 산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키트로, 5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멕시코의 식약처에 해당하는 INDRE에서 시행한 임상검체시험에서도 우수함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에이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승인 획득을 통해 멕시코에 초고속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의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재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 국가들에서의 사용승인을 위한 인증도 진행 중에 있으며, 분자진단키트 외 현재 자체 개발중인 항원진단키트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국가별 수요에 맞춰 맞춤식 진단키트를 공급할 수 있어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말 마스크 사업 진출을 위해 에이치디메디스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에이치디메디스는 항균 마스크, 비타민 마스크, 황사 마스크 등 기술력이 우수하며, 효율적인 생산시설 및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에이스바이오메드가 추진 중인 미세 전류 마스크의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타임즈=박세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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