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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돕고 교통비 절감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전국확대
건강돕고 교통비 절감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전국확대
  • 심선식 기자
  • 승인 2019.04.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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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 홍보이미지(출처: 국토교통부)
광역알뜰교통카드 홍보이미지(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 소속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광역교통위')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타면 탈수록 최대 30%+α까지 교통비가 줄어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누구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쌓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난 해 세종, 울산, 전주 등에서 시범사업을 거치며 편의성과 혜택이 대폭 늘어나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현재 후불 교통카드(신한, 우리·BC), 모바일형 선불카드(이비카드), 전국 호환, 자동마일리지 적립 등이 가능하다.

2018년 울산·전주 시범사업시 체험단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78%에 이르고, 향후 정식 출시시 재이용의사가 85.2%에 이르는 등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국토교통부 안석환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 후불 교통카드 도입, 자동 적립기능 추가 등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마일리지 적립액을 상향하여 혜택도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꼼꼼히 준비했다. 완성형 단계에 다다른 광역알뜰교통카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체험단 규모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심선식 기자] macsim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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