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40년 전통의 체온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예신이 ‘연산 the Premium’ 점을 3월 9일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예신은 2060 여성 전문 다이어트 업체로, 몸 안의 체온 밸런스를 맞춰 몸의 재생 능력을 강화해주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브랜드다.
예신의 주요 프로그램은 ‘체온’ 관리다. 몸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가와 동시에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지방분해 능력을 활성화해 몸속에 숨어 있는 체지방을 분해해 체중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신은 연산점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회 체험 시 최대 78% 할인율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어트 관리 외 부위별 부분 집중 관리, 요요 방지 및 체질 관리 체험 모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이어트는 물론 면역력 개선, 체질 관리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그 중 예신의 시그니처 관리로 유명한 ‘비뚜관리’는 자체 개발한 다이어트 스톤을 활용해 체온을 올려주고, 체내 기초대사량을 상승시켜 몸속에 숨어 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를 용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오픈한 ‘연산 the Premium’ 점은 신규 오픈 매장으로 내부 인테리어부터 관리 시설까지 신경 썼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오로지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예신 관계자는 “모든 환경을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40년 관리 노하우 바탕으로 고객 개인별 체형 및 체질 분석을 보다 더 전문적으로 진행해 맞춤형 관리를 통해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