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프리미엄 두피 탈모관리 전문센터 ‘탑스칼프’를 운영하고 있는 ‘비오엠코스메틱(주)’이 탈모 홈케어 제품 ‘제뉴프’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제뉴프는 탑스칼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에서도 연약한 모발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인은 ‘제뉴프 헤어토닉’이다.
제뉴프 헤어 토닉은 실리콘 헤드를 통해 모근까지 직접 분사가 가능해 사용하기 쉽고, 잔여감 없이 모근에 빠르게 흡수되어 깔끔한 마무리감을 더했다.
제뉴프는 오는 3월 자사몰과 스토어팜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며, 이후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 채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뉴프 관계자는 “두피 홈케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많은 이들에게 프리미엄 탈모관리센터의 케어를 집에서도 손쉬운 사용을 통해 느껴볼 수 있기를 원해 제뉴프가 기획됐고, 실리콘 헤드를 통해 모근까지 직접 분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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