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루테인 플러스’, 눈 건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케어
[바이오타임즈]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액상이랑 정제, 캡슐 3가지 제형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편리성을 앞세운 트리플 제형 제품인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과 혈행 건강과 눈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루테인 플러스’이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고함량, 고품질 비타민 트렌드에 대응해 출시한 ‘액상+정제 비타민’ 제품으로 차별화 포인트는 흡수율 높인 리포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 함유이다.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비타민C는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대조군 대비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점이 확인됐으며,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250% 함유돼 있다.
또한 순도 98% 이상의 고품질 원료인 코엔자임 Q10이 배합돼 있는데, 이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이중 기능성 원료다. 이 외에도 기능성 원료로써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8종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이상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아연 ▲셀렌 ▲구리 ▲요오드 ▲망간까지 배합돼 있어 하루 한 병으로 18종의 기능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All-In-One 건강템이다.
더불어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맛있고 상큼한 레몬맛으로 맛까지 잡아 물 없이 간편하게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는 장점 있다. 메리트C 리포좀 비타민C 트리플샷은 바쁜 일상의 반복으로 지치고 활력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만능 제품인 것이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루테인 플러스’는 최근 디지털기기 사용기간이 늘어나며 눈 피로 증상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을 위한 제품으로 혈행 건강은 기본,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4중 복합 기능성 케어 제품으로, 120년 전통의 오래된 역사의 프리미엄 DSM사의 원료인 오메가3(DHA 및 EPA 함유 유지)와 100% 식물성 원료인 마리골드꽃추출물, 스위스산 비타민A, 미국산 비타민E를 주원료로 하고 있다.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는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생태계 먹이 사슬 최하 단계의 미세조류를 사용해 중금속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며,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을 담아낸 제품으로 채식주의자, 임산부, 노약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rTG형 오메가3(DHA 및 EPA 함유유지)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 용이 ▲생체 이용률 용이 ▲높은 순도의 장점 또한 보유하고 있다. 산패 위험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산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타민E 배합과 개별 PTP 포장으로 외부 충격과 온도로부터 방어하고 있다
또한 소화 흡수도 용이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연말 연초 늘어나는 약속에 쉽게 건강을 챙기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들”이라며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한 복합 기능성인 휴온스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연말 연초 건강한 삶을 챙기기 바란다. 해당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휴온스 공식 몰 또는 네이버 휴온스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