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퍼플랩스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자연주의 연구소 ‘닥터프리오’가 유튜버 삐루빼로와의 인연을 통해 오메가3 650개를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삐루빼로는 구독자 60만 명 규모의 대형 채널로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행보를 많은 감동을 주고 있으며, 과거 닥터프리오와 승일희망재단 기부 프로젝트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이번에도 두 번째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닥터프리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닥터프리오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오메가3를 루게릭병 환우들의 어려움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기부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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