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6:50 (월)
쌍용C&B, 건강한 여름을 위한 ‘오닉’ 생리대 제안
쌍용C&B, 건강한 여름을 위한 ‘오닉’ 생리대 제안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3.07.17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닉 소프트 프레시’ 여름에도 시원한 통기성과 보송한 착용감 선사
1,500개 이상의 미세 소프트홀로 쾌적함 UP, 獨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획득
쌍용C&B 오닉 0717(사진=쌍용C&B)
쌍용C&B 오닉 0717(사진=쌍용C&B)

[바이오타임즈]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월경 기간 생리대로 인한 불편함이 더욱 커지기 쉽다. 생리대를 24시간 착용하면 쉽게 땀이 차고 가려움이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름철 Y존의 건강을 위해서는 통기성이 좋고 피부 자극이 적은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쌍용씨앤비)의 ‘오닉 소프트 프레시’는 여름에도 시원한 통기성과 보송한 착용감이 뛰어나다. ‘오닉 소프트 프레시’ 생리대(중·대형)와 팬티라이너(롱)는 1,500개 이상의 미세 소프트홀로 숨 쉬듯 쾌적한 사용감과 끈적이지 않는 보송함을 자랑하며, 한층 더 부드러운 감촉으로 편안한 기분을 선사한다.

오닉 소프트 프레시’는 고분자 화학흡수체가 아닌 펄프 흡수층을 적용하고,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안심 샘 방지 설계로 샘 걱정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한 번에 깔끔히 뜯을 수 있는 원터치 오픈 타입으로 사용이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쌍용C&B 관계자는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환기가 잘 되고 피부 저자극 생리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닉 소프트 프레시’는 부드러운 감촉은 물론 통기성과 보송한 착용감이 뛰어나 여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C&B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 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다양한 위생용품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사로 두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