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팀엘리시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골격계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인터뷰] 팀엘리시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골격계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바이오타임즈] 국민 3명 중 1명이 근골격계와 관련된 통증 및 기능 저하로 의료기관을 찾고 있다. 국민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9년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 5,139만 명 중 1,761만 명이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으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22대 상병별 외래환자 수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질환 역시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질환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만큼 이와 관련된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 근골격계 인터뷰 | 신서경 기자 | 2024-04-03 17:15 팀엘리시움, 프리 시리즈A 완료…“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시장 선도할 것” 팀엘리시움, 프리 시리즈A 완료…“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시장 선도할 것”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는 기존 참여사였던 스트롱벤처스 및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를 비롯해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지란지교파트너스가 최종적으로 참여했다.팀엘리시움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급 중인 근골격계 진단 솔루션 매출 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비의료기관 및 일반 기업 대상의 사업 모델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팀엘리시움은 기존 임상 현장에서 주로 사용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4-01-30 09:31 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 개발사 팀엘리시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 개발사 팀엘리시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바이오타임즈]디지털 근골격계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미국 소재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가 리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함께 참여했다. 2018년 5월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 이후 5년여만의 후속 투자다.팀엘리시움은 ‘Help doctors, Impress patients’라는 슬로건 하에,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3-06-26 13:12 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용 펀드 신규 결성 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용 펀드 신규 결성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대표 최윤섭, 이하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만 투자하는 펀드인 ‘DHP개인투자조합제6호’의 등록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월 30일 밝혔다.해당 펀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에만 투자하는 전문 펀드다.DHP는 최윤섭 대표를 비롯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에만 집중해온 전문 투자회사이다. 지금까지 총 33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해왔으며, Bio News | 김수진 기자 | 2022-08-30 10: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