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노포커스, 美 ARVO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전임상 결과 공개 제노포커스, 美 ARVO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전임상 결과 공개 [바이오타임즈]제노포커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학회 ‘2024 ARVO(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GF103'의 전임상 연구 결과와 향후 임상시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GF103은 바실러스 프로바이오틱스에서 발굴한 망간 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Mn SOD)를 개량한 고순도 단백질 의약품 후보물질이다. GF103은 신생혈관 발생의 근본적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어함으로써 습성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을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4-05-09 10:47 안지오랩, 한림제약 자회사 상명이노베이션에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기술이전 안지오랩, 한림제약 자회사 상명이노베이션에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기술이전 [바이오타임즈] 혈관 신생 억제 기전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안지오랩(251280)이 한림제약의 자회사인 상명이노베이션과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안지오랩은 계약금 10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료와 매출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다.기술이전 대상은 혈관 신생 억제 기전의 ALS-L1023의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이며, 안지오랩의 습성황반변성 치료 관련 특허에 대한 국내 독점적 통상실시권을 상명이노베이션에게 허여하는 방식으로 기술이 이전된다.상명이노베이션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3-11-16 10:42 K바이오, 1분기 기술수출 2조 돌파… 2분기도 호조 전망 K바이오, 1분기 기술수출 2조 돌파… 2분기도 호조 전망 [바이오타임즈] 기술패권 시대, 제약·바이오 업계는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기존 방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했던 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수년간 꾸준히 몰두했던 만큼, 성과도 거두고 있다.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올해 1분기 기술수출 규모가 2조 원을 돌파했다. 2분기도 경제회복 기대감에 따라 바이오 업계에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기술 수출 성과 어땠나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수출은 최근 몇 년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해왔다. 지난 2018년 5조 3,706억 원에서 20 이슈 | 김가람 기자 | 2023-04-24 13:49 차바이오텍, 日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430억 원대 기술이전 계약 차바이오텍, 日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430억 원대 기술이전 계약 [바이오타임즈] 차바이오텍(085660, 오상훈 대표)은 2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 Astellas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와 3,200만 달러(약 43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계약했다.아스텔라스는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에자이와 함께 일본 최대 제약사 중 하나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에 망막색소상피세포(RPE) 및 배아세포(Blastomere) 분화 기술을 이전한다.이번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3-02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