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뇌졸중’ 및 ‘뇌출혈’ 주의해야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뇌졸중’ 및 ‘뇌출혈’ 주의해야 [바이오타임즈] 매년 초겨울로 접어들 무렵이면 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겨울에는 뇌졸중이 더 잘 발생합니까?’는 질문도 이 시기에 가장 많아진다. 대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이다.고혈압이 주원인인 뇌출혈의 경우 외부 기온의 하강에 비례하여 발생률이 올라가지만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통계에 따르면 오히려 뇌경색은 5~7월에 더 많이 발생한다. 이는 뇌혈관이 막히는 현상에는 외부 기온의 저하가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뇌경색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계절과 무관하 건강 | 최진주 기자 | 2023-11-09 11:02 박셀바이오, 진행성 간암 치료제 임상 2a상 ‘안전성 심의위원회’ 통과 박셀바이오, 진행성 간암 치료제 임상 2a상 ‘안전성 심의위원회’ 통과 [바이오타임즈]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인 박셀바이오(각자 대표 이준행, 이제중)는 진행성 간세포암종(간암) 치료제 Vax-NK/HCC가 ‘안전성 심의위원회(SRM, Safety Review Meeting)’ 검증을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임상 2a상이 진행 중인 Vax-NK/HCC는 2017년 12월 임상 1상을 끝낸 Vax-NK보다 진일보한 치료 기법이다. ‘간동맥주입화학요법(HAIC)’을 병행하고 Vax-NK 치료제 투여량도 2배 늘려 치료 효과를 극대화했다.이번 안전성 심의위원회에 이용되었던 임상 연구 환자들의 데이터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1-06-17 09:08 국립정신건강센터, 통합적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운영 국립정신건강센터, 통합적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운영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1월 16일(목) 오후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세미나실에서 우수한 정신건강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하여 고려대 등 27개 협약 대학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업무 협약 및 산학협력 회의를 진행하였다.1962년 최초의 국립정신병원으로 설립된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정신질환에 대한 진료뿐만 아니라 국민 정신건강 증진․연구 기능이 확대 개편되어 우리나라 정신건강의 지휘 본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의료부, 정신건강사업부, 정신건강연구소, 국가트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1-17 18: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