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금법]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가상자산업권법 제정의 필요성 [특금법]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가상자산업권법 제정의 필요성 [바이오타임즈] 2021년 9월 가상자산업계에는 큰 규제의 폭풍이 지나갔다. 29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완료했지만, 원화마켓을 운영할 수 있는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단 4곳만 가능하게 됐다.신고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상당수 거래소는 영업을 중단했다. 이번 규제 다음으로 고객확인제도, 트래블 룰(자금이동규칙) 시스템, 각종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등 새로운 규제가 예고된다.◇ 가상자산업권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가상자산업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규제만으로는 전문가 칼럼 | 이상훈 변호사(선명법무법인) | 2021-10-13 18:10 [특금법] 특금법 신고 기간 후 가상자산업계의 변화 [특금법] 특금법 신고 기간 후 가상자산업계의 변화 ◇특금법 신고 기간 종료 후 현재 상황은?[바이오타임즈] 가상자산 사업가를 대상으로 한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의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신고 기간(9월 24일)이 지나면서 요구 요건을 맞춘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4개사 만이 원화 마켓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후오비코리아, 고팍스, 지팍 등 일부 거래소들은 신고 기간 막판까지 은행의 실명 확인 계좌를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했지만 개인 정보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20여 개의 거래소들은 원화 거래를 할 수 없 전문가 칼럼 | 이상훈 변호사(선명법무법인) | 2021-09-28 11:12 [특금법] 가상자산 인증과 양도차익 과세 [특금법] 가상자산 인증과 양도차익 과세 [바이오타임즈] 최근 비트코인,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과 관련한 규제가 화제의 중심에 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래소들이 뒤늦게 인증에 나섰기 때문이다.본 칼럼에서는 9월 25일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자산 인증과 과세와 관련한 논의에 대해 알아본다.◇ ISMS 인증받은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는 인터넷진흥원 또는 전문가 칼럼 | 이종원 세무자문(선명회계법인) | 2021-09-17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