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베 장기 집권 종지부 찍은 ‘궤양성 대장염’은 어떤 병? 아베 장기 집권 종지부 찍은 ‘궤양성 대장염’은 어떤 병? [바이오타임즈] 전후 최연소(52세), 역대 최장수(8년 8개월) 총리 등 일본 정치사를 새로 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장기 집권에 종지부를 찍은 건 이름조차 낯선 난치병이었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큰창자) 안쪽 점막에 궤양이 생기는 병으로 만성 지속, 만성 재발, 급성 3가지로 나뉜다. 95% 환자가 만성 지속에 해당하며 복통, 발열, 혈변 등을 동반한다.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 격인 일본 후생노동성은 궤양성 대장염을 ‘난치성 질환’으로 지정하고 있다. 발병 원인 모르고, 완치 힘들어궤양성 대장염은 발병률이 높은 질환은 Bio News | 양원모 기자 | 2020-09-04 11:16 주요 제약사, 미국서 250여개 의약품 무더기 약가인상 주요 제약사, 미국서 250여개 의약품 무더기 약가인상 미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새해를 기해 의약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로 무려 200여개가 넘는 의약품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 뿐 아니라 민주당 또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약가 인하를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노피 등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이 시판중인 의약품 200여 개에 대한 가격을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2일 다시 길리어드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등이 동참하며 총 250여개 의약품 가격이 Bio News | 온라인뉴스팀 | 2020-01-02 1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