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HK이노엔, ‘케이캡’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에도 보험 적용 HK이노엔, ‘케이캡’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에도 보험 적용 [바이오타임즈] HK이노엔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HK이노엔은 지난 1일 자로 케이캡이 소화성궤양 환자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 쓰이는 경우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3일 말했다.HK이노엔의 케이캡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소화성궤양/만성 위축성위염 환자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 요법 등 국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7-04 10:50 美 산업계, 자국 내 바이오 생산시설 투자 확대...성과는 글쎄? 美 산업계, 자국 내 바이오 생산시설 투자 확대...성과는 글쎄? [바이오타임즈] 미국 정부와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자국의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적극적 투자 등 일련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앞서 미국 정부는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에 대한 자국 내 생산 능력 확대를 목표로 3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은 어떤 기업에 투자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백신 및 의료 대응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미국의 의약 전문 매체인 Fierce Pharma는 비영리기관인 PrEP4All의 이슈 보고서를 인용, 미국 정부가 올해 1월 국제 | 김수진 기자 | 2021-09-14 12:01 처음처음1끝끝